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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를르 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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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리
뻬를르 데떼
뻬를르 데떼
반클리프 아펠이
햇살과 바다의 컬러가 살아 숨쉬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뻬를르 데떼™를 선보입니다.
12개의 유니크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 풍경의 영감을 품고 있으며 뻬를리 주얼리 컬렉션을 닮은 미학적 요소를 제시합니다.
장식용 스톤과 진귀한 소재에 대한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을 보여주는 뻬를르 데떼™ 컬렉션이 1920년대부터 반클리프 아펠이 특별히 아껴온 소재인 터콰이즈의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탈부착 가능한 펜던트의 씨 미스트 터콰이즈 네크리스
이 작품은 캐스케이드 세팅 터콰이즈 카보숑 19개로 강렬한 컬러를 펼쳐내며 장엄한 매혹을 선사합니다. 모티브를 감싸는 골드 비즈는 탈부착 가능한 펜던트 위에 자리잡은 옐로우 골드와 조화를 이루고,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장식된 메달리온은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듯 자유로운 자태로 매혹을 발합니다.
800시간 이상의 긴 작업 끝에 탄생한 씨 미스트 터콰이즈 네크리스는 바다에 반사되는 풍경을 은은한 광채로 그려내며 감상에 물들게 하고, 하늘을 고스란히 담은 컬러 팔레트와 햇살의 눈부신 빛을 머금은 지중해의 풍경을 구현합니다.
옹드 드 터콰이즈 링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터콰이즈 카보숑의 표면은
옐로우 골드 거드룬이 돋보이는 화환 사이에서 영롱한 빛을 드리웁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섬세한 프롱 끝에는 균일한 컬러로 환하게 빛나는 스톤이 섬세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짙푸른 지중해는 황금빛 해변을 향해 물결의 전율을 전하고 눈부신 햇살을 맞이하며 반짝입니다.
컬렉션에 영감을 준 "칵테일" 주얼리는 호화로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풍성한 볼륨감과 대비되는 컬러로 화려함을 자아내며 상류 사교 파티에서 주목받는 존재감을 발휘했고 이후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다시 세상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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