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 프로젝트는 메종과 무용의 세계가 가꿔온 인연의 새로운 장을 보여줍니다. 국제적인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프로그램은 안무 유산과 현대적인 작품을 지원하고, 가능한 한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예술적 세계의 대중성을 장려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헌신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댄스는 반클리프 아펠이 오랜 시간동안 소중히 여겨온 영역이기에, 저희는 최선을 다해 댄스 레퍼토리와 안무 창작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니콜라 보스(Nicolas Bos), 2021 — 전 반클리프 아펠 회장
    알레산드로 스치아로니(Alessandro Sciarroni)의 터닝 올랜도스 버전(TURNING_Orlando's version). 사진: 로베르타 세가타(Roberta Segata) 반클리프 아펠

    알레산드로 스치아로니(Alessandro Sciarroni)의 터닝 올랜도스 버전(TURNING_Orlando's version). 사진: 로베르타 세가타(Roberta Segata)

이번 프로젝트는 독보적인 3가지 액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액션은 아티스트와 기관이 계속해서 레퍼토리 예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현대 작품의 공연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액션은 매년 기존의 작품과 함께 신작을 소개하는 안무 이벤트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메종은 문화와 댄스 부문에 관하여 전문가 또는 일반인에 관계없이 모든 관객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액션을 구현할 것입니다.

www.dancereflections-vancleefarp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