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hopping Bag
쇼핑백이 현재 비어 있습니다.
최근 본 제품
시대를 초월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기타 컬렉션"은 메종의 영원한 유산과 더불어 계속해서 진보하는 메종의 창조성을 표현합니다. 에트루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커프와 크롸르 아 라 샹스 브레이슬릿,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리옹 에부리페 클립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반클리프 아펠이 선보인 이 커프 브레이슬릿은 해머드 18K 옐로우 골드로 만든 에스트뤼칸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가 착용한 것으로 유명한 이 제품은 오늘날까지 우아함과 대담함의 상징으로 메종의 컬렉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