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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반클리프 아펠의 작품은 생명을 끊임없이 잉태하는 자연의 자애로움을 드높입니다. 메종의 컬렉션에서 시간은 멈춤 없이 늘 찾아오는 사계절을 마주하며 자신의 흐름을 이어갑니다.
참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의 25mm 로듐 도금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옐로우 사파이어와 가넷, 다이아몬드가 발산하는 강렬한 태양빛이 비치면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미나리아재비, 진정한 사랑에 대한 소망을 상징하는 수선화,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을 상징하는 별꽃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참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 워치는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는 러브 스토리 3부작의 첫 번째 모델입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꽃의 언어로 노래하는 이번 컬렉션에서 자연과 사랑, 꽃이라는 메종이 경외하는 소재에 시적인 서정성을 불어넣어 아름다움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