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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인의 러브 스토리에서 탄생한 반클리프 아펠은 로맨스의 서정적인 본질을 향해 변함없이 찬사를 바칩니다. 메종의 전통은 매혹이 깃든 작품들과 함께 현재에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엑스트라오디네리 뽀엠므 앙 플뢰르 컬렉션을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를 재해석합니다. 레이디 아펠 뽀엠므 로즈 워치는 17세기 사랑을 노래한 프랑스어 필사본인 줄리의 시문집에 수록된 기욤 콜렛의 ‘라 로즈(La Rose: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페르시아 왕국은 장미의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워치 다이얼에 전통적인 페르시아 건축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