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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무한히 펼쳐진 하늘을 향한 꿈 꾸는 시선으로 우주의 섭리와 늘 어우러진 삶을 소망합니다. 이런 염원을 담아 메종은 춤추는 듯 행성의 이동을 담아내고, 별자리의 궤적을 그려내며, 반짝이는 별을 품어내어 작품으로 승화시킵니다.
우주를 품고 있는 미드나잇 플라네타리움 워치는 행성의 경로를 포착하는 놀라운 마법을 연출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유성 사이로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고 행운의 별은 눈부시게 빛나는 별들이 수 놓인 다이얼 위에 행운의 날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지구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태양과 궤도를 따라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다섯 개의 행성,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을 다이얼에 모두 담아내었습니다. 각각의 행성들은 독점 개발 모듈 장치로 완성된 디스크를 통해 실제 회전 속도에 따라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