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튀르

반클리프 아펠 스타일

1906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은 예술, 문화, 시에 녹아든 세련되면서도 눈에 띄는 스타일을 추구해 왔습니다.
메종은 가장 진귀한 소재가 살아 숨쉬는 놀랍도록 섬세한 바탕에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적용하였습니다.

움직임과 비대칭
반클리프 아펠은 입체감과 양각 세공을 통해 빛과 움직임을 각 제품에 표현합니다. 비대칭은 피스에 섬세한 생동감을 불어넣어 플로라의 생기, 발레리나의 우아함, 패브릭의 물 흐르듯한 고귀함으로 울려 퍼집니다.

디테일에 집중하는 장인 정신

반클리프 아펠은 모든 작품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꼼꼼한 케어를 진행합니다. 이음새는 완벽하게 유연할 뿐 아니라 편안하며, 클래스프와 부착 구조는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습니다. 특별한 광채가 피스의 뒷면에 더해져 비밀스런 모티브나 시적 장면과 같은 우아한 디테일을 뽐냅니다.

다양한 연출
창립 초기부터 반클리프 아펠은 기술적 독창성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피스에 대한 애정으로 유명했습니다. 1938년 빠쓰-빠뚜 네크리스나 1950년 지프 네크리스와 같은 작품은 이러한 열정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네크리스는 길이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고 브레이슬릿이나 벨트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클립이 있고, 시계에는 다이얼이 숨겨져 있습니다.

소재의 조합
메종은 항상 스톤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강조하고자 합니다. 프레셔스 스톤, 젬스톤 장식, 마더 오브 펄과 같은 귀한 소재는 반짝이는 빛의 움직임과 눈부신 색의 조합으로 새롭고 신선한 조화를 재현합니다.

    재스민 솔리테어, 플래티넘, 옐로우 골드, 라운드 및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 4.22캐럿의 에메랄드 컷 에메랄드 1개, 웨딩 컬렉션, 반클리프 아펠

    재스민 솔리테어, 플래티넘, 옐로우 골드, 라운드 및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 4.22 캐럿의 에메랄드 컷 에메랄드 1개

감성에 대한 도전
반클리프 아펠에서는 감성에 영감을 불어넣기 위한 도전이 제작 과정의 핵심입니다. 소재의 선택과 피스의 미학적 품질 모두가 눈부신 외형에 일조합니다. 각 제품은 메종이 오랜 시간 쌓아온 영감의 원천을 이끌어 내며 시적 광경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