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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데나 워치는 1930년대 번영했던 화려한 아방가르드를 배경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1935년부터 반클리프 아펠 메종의 시대를 초월한 시그니처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세기 초에는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우아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런 이유로 메종을 설립한 반 클리프 아펠 부부의 딸인 아티스틱 디렉터 르네 퓌상(Renée Puissant)은 착용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각진 다이얼의 섬세하고 우아하며 모던하게 재해석한 타임피스를 선보였습니다. 까데나 워치는 간편한 동작 하나만으로 고급스러운 주얼리에서 독창적인 타임피스로 변신합니다.
까데나 워치는 아름다움과 기능이 완벽하게 결합된 타임피스입니다. 자물쇠 모양의 클래스프로 완성되는 독창적이고 정교한 디자인의 주얼리 워치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대담한 디자인의 까데나 워치는 당시의 산업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역동적인 디자인을 기념합니다. 유려한 곡선의 체인 브레이슬릿과 직선형 케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 균형을 이룬 미학을 선보입니다.
반클리프 아펠은 까데나 워치를 통해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선보입니다. 193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화려한 타임피스는 21세기까지 수십 년을 거쳐 이어져 내려오며 가장 오랫동안 메종을 대표하는 타임피스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의 까데나 워치는 언제나 모던한 감각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