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hopping Bag
쇼핑백이 현재 비어 있습니다.
최근 본 제품
지프
- 하이 주얼리지프
친숙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예술 작품이 탄생하게 됩니다. 평범한 지퍼가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1930년대의 파리 패션 디자이너들은 옷감의 표면을 매끄럽게 유지하면서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의상을 고정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을 찾아 헤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버튼은 역사 속의 유물로 전락했고, 지퍼가 주목받는 시대의 막이 열렸습니다. 쿠튀르 세계에 새롭게 등장한 지퍼에서 영감을 받은 반클리프 아펠은 독창적이고도 우아한 메종만의 방식으로 이를 기념합니다.
메종 설립자 부부의 딸이자 당시 아트 디렉터였던 르네 퓌상(Renée Puissant)은 1930년대 지퍼를 주얼리로 연출해보자는 윈저(Windsor) 공작 부인의 제안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1950년, 지퍼를 끝까지 잠그면 브레이슬릿으로 변형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지프 네크리스가 탄생했습니다.
쿠튀르 너 지프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으로 변형 가능한 앤티크 파드마 지프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15.70캐럿의 라운드 루비 14개(모잠비크), 루비, 화이트 컬쳐드 펄, 다이아몬드
지프 컬렉션은 한 가지 이상의 스타일로 쿠튀르 세계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퍼를 재해석한 독특한 디자인을 포함해 필리그리(filigree) 레이스 세공과 반짝이는 보우 디테일, 루비 리본 및 프레셔스 스톤으로 완성한 화려한 태슬은 다양한 디테일을 주얼리로 구현하며 메종은 다양한 방식으로 쿠튀르 세계의 장신정신을 향해 찬사를 보냅니다.
1950년에 탄생한 최초의 지프 네크리스 디자인.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지프 네크리스를 담고 있는 드로잉 모사본, 1938년경.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예술과 기술을 통합한 독특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