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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허튼,
“밀리언 달러 베이비”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알려진 미국인 상속녀 바바라 허튼은 주얼리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메종과의 친밀한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바바라 허튼은 많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다이아몬드 디스크 이어링(1934년)과 스피릿 오브 뷰티 페어리 브로치(1941년)가 있습니다. 1946년 바바라 허튼은 친구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브로치와 커프링크스를 주문했으며, 1967년에는 22개의 배 모양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독특한 티아라 세트를 제작할 것을 메종에 요청하였습니다.
루도 브릭 브레이슬릿, 1935년,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바바라 허튼(Barbara Hutton)으로 더 잘 알려진 하우비츠-레벤틀로우 백작부인(Countess Haugwitz-Reventlow)의 과거 컬렉션,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
바바라 허튼(Barbara Hutton)으로 더 잘 알려진 하우비츠-레벤틀로우 백작부인(Countess Haugwitz-Reventlow)의 소유였던 루도 브레이슬릿의 제품 카드, 1935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바바라 허튼(Barbara Hutton)으로 더 잘 알려진 하우비츠-레벤틀로우 백작부인(Countess Haugwitz-Reventlow)의 소유였던 작은 날개가 달린 페어리 클립 드로잉, 1941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작은 날개가 달린 페어리 클립, 1941년, 플래티넘, 루비,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바바라 허튼(Barbara Hutton)으로 더 잘 알려진 하우비츠-레벤틀로우 백작부인(Countess Haugwitz-Reventlow)의 소유였던 작품,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
바바라 허튼(Barbara Hutton)으로 더 잘 알려진 므디바니 공주(Princess Mdivani)의 소유였던 디스크 이어링의 제품 카드, 1934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