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hopping Bag
쇼핑백이 현재 비어 있습니다.
최근 본 제품
반클리프 아펠은 아르 데코의 기하학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제작 했습니다.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에 대한 깊은 애정은 "화이트 주얼리"로 알려진 탁월한 유연함을 지닌 매혹적인 피스를 탄생으로 연결됐습니다.
1923
오리엔탈 감성을 향한 열정
1922년, 투탕카멘의 무덤이 발견되었고 이를 계기로 유럽에는 오리엔탈리즘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메종은 이집트 문화는 물론 일본, 중국, 인도의 스타일에 대한 동시대의 열정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비유럽권의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와 새로운 소재가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작품과 진귀한 오브제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1923
메종의 첫 시크릿 타임피스 탄생
반클리프 아펠이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시크릿 타임피스를 제작합니다.
시크릿 손목시계의 제품 카드, 1929년
반클리프 아펠 아카이브
1925
파리 현대 장식미술·산업미술 국제박람회
반클리프 아펠은 파리 현대 장식미술·산업미술 국제박람회(Exposition Internationale des Arts Décoratifs et Industriels Modernes)에서 뒤얽힌 꽃, 레드 및 화이트 로즈 브레이슬릿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1926
메종의 아트 디렉팅 듀오
설립자 부부의 딸인 르네 퓌상은 메종의 아트 디렉터로 활약하면서 디자이너 르네 심 라카즈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대담한 상상력을 통해 반클리프 아펠만의 독특하고 탁월한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